아 재밌었다
이틀만에 덮었으니 요전에 읽었던 췌장보단 읽기 쉬웠던것같음
히로인 뒤지는 결말,
염세적인 주인공이 점차 변화하는 과정,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럽코같은 요소로 췌장 바로 다음으로 읽기엔 좀 거북했음
그런데 읽다보니 신선하다곤 못하겠으나 몰입하게 되는게 좋았다
네흥이들도 나중에 읽어보셈
이틀만에 덮었으니 요전에 읽었던 췌장보단 읽기 쉬웠던것같음
히로인 뒤지는 결말,
염세적인 주인공이 점차 변화하는 과정,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럽코같은 요소로 췌장 바로 다음으로 읽기엔 좀 거북했음
그런데 읽다보니 신선하다곤 못하겠으나 몰입하게 되는게 좋았다
네흥이들도 나중에 읽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