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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감정선의 기복이 심한게 아닌가? 심한가? 통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응애시절에 오네챠 뿔꺾이고 외람된 생각을 한 이후로 죄책감에 시달리며 망가져 있었는데

 

기대는 커녕 배제하려던 사람이 자기자신을 되찾아줬다고 생각하니 맛탱이 가버리는것도 납득이 얼추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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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호시 2023.08.16 00:46
    본 지가 오래돼서 잘 기억이 안난다..
    확실한 건 절망하던 주인공한테 있어서 렘이 마음의 울타리가 되어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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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는 아직 한참 남았다 아직 울가름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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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호시 2023.08.16 01:00
    그 부분 가기 전에 에밀리아한테 위로 받은 거지?? 그래놓고 나중에 스바루한테 맨날 이해 못할 소리만 하고 언제 지켜달라고 했냐는둥 염장 지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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