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 수영복 입혀서 질~~펀하게 놀았따 ㅎㅎ
처음에 엄청 싫어하더니 생각했던 것 보다 좋아서 만족한 여자친구 ㅎㅎ
또 하자고 자꾸 앵긴다 ....
밖에서 하자고 해서 폐가에서 놀았따
여자친구가 노출증이라 내일은 쇼핑몰 쪽에서 하자는데 후....떨린다....
내가 거긴 사람 많아서 싫다니까 ㅠ
영화관 에서 하자고 제안해 봣당
무서운 영화는 싫으니까 무서운거 말고 다른거 보자고 했땅
무서운 거 약하다고 하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여친 이런 긔여운 면도 있었나??
내일은 영화관에서 하기로 했당 ^^
기대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