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위해서 뭐든 하고
설령 자기파괴적인 행위를 시켜도 남친이 좋아서 한다는 점이 좋더라...
다르게 말하면 그런 여자들은 남자한테 푹 빠질 수 있는 여자라는 거고
다르게 말하면 그런 여자들은 자신의 중심이 약해서 흔들리기 쉬운 여자라는 것이고...
뭐, 요즘 사회는 자기파괴적인 행위를 그렇지 않다고 사회적 인식을 바꿔서 부정하려 들지만
결국... 기만적으로 속일 뿐이지 누구나 다 알잖아?
그래서 담배피고 타투가 있는 그런 여자도 이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