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여자는 다 자신의 생각보다는 타인(남자)가 만들어놓은 형식적인 패턴, 매뉴얼만 학습해서 말그대로 경로의존적인 생각만 하고 사는데

쉽게 말해서 자기 생각이 없고 누가 들었던 카더라 갖고 지가 독창적인 뭔가를 생산한 것인냥 주절댄다는 것임

그래서 어떻게 보면 남자에 비하면 모자란 이런 여자들이 목소리 높여서 설치고 다닐 수 있게 된 배경은

세계사회의 시민들의 인권이 신장되었다는 걸 증거하기 보다는 오히려 남자들 대다수가 운동을 안해서 소추스럽고, 공부를 안하니까 멍청해졌기에 빚어진 일이라고 봄

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음

사실 존나 간단하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건데 한남들이 실천을 안하고 있을 뿐이라고 봄

물론 그 방법은 여자들의 권한을 제재하거나 통제하거나 두들겨패거나 과거로 다시 회귀하자는 이제 와선 가능성 없는 일을 실현하자는 것이 아님

그냥 초식남이 되서 고개 돌리고 안보고 여자들 혼자 늙어서 고사될때까지 버티면 됨

근데 대다수 한남들은 섹스에 환장하고 눈이 멀어서 그걸 못하는 저능아 좆븅신들임

섹스가 하고 싶어 미쳐가지고 여자들 응석이나 비위나 살살 맞춰주고 반대로 여자들이 따라준다고 뭐나 된양 허파에 바람만 들어가서 같은 남자들을 여자 못사귄다고 개무시하고 인아싸 노름이나 하니까 나라가 그 모양 그 꼴 조사꾸나지ㅋㅋ

여자가 의자에 허벅지 보이도록 앉으면 허벅지랑 다리 가리라고 수건 건내네주면 매너남 되는건 소추스러운 한남 사회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임

여자는 모든 걸 다 매뉴얼로 경로의존적으로 학습하고 실시간으로 견적 내고 이거 되겟다 싶으면 끼부리는게 특기인데 이런 여자들 아양 떠는 거 받아주면 사회가 점점 갈보마냥 곪는 것임

요는 한녀는 대다수 한남이 만든 것이지 누구를 탓할게 전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