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집에서 돈까스에 쌩맥 한잔 하고 잇는데
꽤 가까운 거리 벽 구석쪽에 있는 종교쟁이들이 뭔 종교인지는 모르겟는데 종교 얘기 존나 왁자지껄 신명나게 하고 있더라
보통 평범한 종교인들이라면 교회, 성당 이외의 장소에선 종교얘기 안하는 걸로 들었고 딱 봐도 사이비 분위기 풀풀 풍김
무엇보다도 개시끄럽게 떠들어서 민폐임. 인간의 기본적인 공중도덕을 모르는 듯.
가게 주인도 별 말 안하는 분위기라 후우...이거 내가 나서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상대는 뇨자 세명임. 셋이서 다구리 까면 내가 질 것 같음..
결국 기분좋게 가게 왓다가 시끄러운 종교수다 들어주고 잇다.. 하아...
꽤 가까운 거리 벽 구석쪽에 있는 종교쟁이들이 뭔 종교인지는 모르겟는데 종교 얘기 존나 왁자지껄 신명나게 하고 있더라
보통 평범한 종교인들이라면 교회, 성당 이외의 장소에선 종교얘기 안하는 걸로 들었고 딱 봐도 사이비 분위기 풀풀 풍김
무엇보다도 개시끄럽게 떠들어서 민폐임. 인간의 기본적인 공중도덕을 모르는 듯.
가게 주인도 별 말 안하는 분위기라 후우...이거 내가 나서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상대는 뇨자 세명임. 셋이서 다구리 까면 내가 질 것 같음..
결국 기분좋게 가게 왓다가 시끄러운 종교수다 들어주고 잇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