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살 수 있는 게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함.
내가 항상 어떤 분야든지 처음 접근할때는 그냥 그쪽 1위 업체를 이용함.
그 이유는 시장경쟁에서 인정받아서 1위라고 생각하기 때문.
물론 어느 정도 경험한 뒤에는 이제 내 취향이나 내 상황에 맞는 걸로 옮겨가지
(그냥 1위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쓰는 것도 있고)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명품은 고객이 특별히 신경 안써도 잘 챙겨주는
그렇지만 그 대가로 가격을 조금 비싸게 받는 것이라고 생각함.
근데 내가 애플을 별로 안 좋아하는게
애플은 지들이 명품인 것처럼 광고하는데
하는 짓들은 소비자 기만 행동임
아니 충전기 지들 돈 벌려고 뺴는 거 아님? 그걸 무슨 환경 ㅇㅈㄹ ㅋㅋㅋ
고객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고 그러니까 비싸게 받는다!
이러면 ㅇㅈ인데
고객 편의성 관련해서 원가절감해놓고 비싸게 받는 거 이해가 안된다...
물론 그렇다고 삼성에 100% 포지티브는 아니긴 한데
그래도 삼성꺼 씀
원래 아이폰 프로 쓸까 생각도 했는데 한국 한정으로는 녹음이 안되는게 디메리트라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