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사업으로 계정 여러개로 카피하다가 걸려서 망한 애
그녀석이 소개한 스마트스토어 같은 셀러 사업들이 붐 타면서
인터넷 셀러라는게 뜨기 시작하고..
매출 얼마킷따! - 가만 앉아서 월 몇천 1억 번다~ 하는 어그로 유투브들 뜨면서
사람들 모아서 돈 받고 가르치는 교육사업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하나 둘 인터넷 사업자 내면서 11번가 쥐마켓 네이버스토어 같은 오픈 마켓에 입점하게 되고 자기마켓을 열게 됨
물건을 올리려면 프로그램으로 하는게 굉장히 효율적이고 빠른데
그 프로그램을 만드는 애들이 교육사업하면서 프로그램도 돈주고 만들어서 교육생들한테 팔아먹게 됨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마켓들이 물품을 판매하는데 실제로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음..
ㅋ.ㅋ
온라인 판매 사업 이제 2달 정도 되어가는데 이건 쫌 이상해서 말해드림
합법과 위법의 사이에서 일하는데 오래 할 일은 못되는 것 같더라
아무튼.. 나는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고 한 두달 안에 접을 것 같다..
이따가 또 적어줌
이쪽 업게 쫌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