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가까운 사람 중에도 누가 사업하는데
처음 일 배울 때 어깨 너머로 배우고 안 알려주는 부분은 맨땅에서 헤딩하면서 극복한 거 같음.
돈 내고 배운다고 해도 진짜 의미 있는 걸 알려줄까 싶긴 한데... 근데 진짜로 알려주는 사람들도 있어서... 너무 케바케네...
근데 반쯤 성공했다가 망한 사람들이 강의업으로 주로 먹고 사는데... 강연료가 너무 비싸다면... 흠...
내가 옛날에 읽었고 지금도 좋아하는 세이노의 가르침 같은 거 읽어 보는 건 어때... 너무 포괄적이라 그런가?
처음 일 배울 때 어깨 너머로 배우고 안 알려주는 부분은 맨땅에서 헤딩하면서 극복한 거 같음.
돈 내고 배운다고 해도 진짜 의미 있는 걸 알려줄까 싶긴 한데... 근데 진짜로 알려주는 사람들도 있어서... 너무 케바케네...
근데 반쯤 성공했다가 망한 사람들이 강의업으로 주로 먹고 사는데... 강연료가 너무 비싸다면... 흠...
내가 옛날에 읽었고 지금도 좋아하는 세이노의 가르침 같은 거 읽어 보는 건 어때... 너무 포괄적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