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범죄 그런거 아니고
회사 친목회해서 바베큐 같은거 했는데 부장님 딸이 와서 놀아줬음 ㅇㅇ
중1인데 애 키가 170이 넘음 ㄷㄷ
넹이가 얘를 초4때부터 알았는데 진짜 성장속도가 엄청나더라.
2년전에 만났을때는 넹이 어깨 밑이었는데 이번에는 어깨 넘어 오더라고
그때는 낯가려서 말도 많이 못했던 애인데 이번에 만났더니
넹이한테 바로 말까고 별명 붙여서 부르던데;
그 장면을 본 다른 회사 상사들이 다 그 별명으로 부르기 시작해서 개난감함
담주 출근하면 또 놀려대겠네;
꿈이 모델이라던데 응원해주고 싶네 ㅇㅇ
내년초에 다시 보기로 약속하고 빠이빠이했음.
나이 먹어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 자녀들 자라는거 보면 넹이도 결혼해서 애키우고 싶어진다 하…
모쏠넹이는 다음생에나 가능하려나…
회사 친목회해서 바베큐 같은거 했는데 부장님 딸이 와서 놀아줬음 ㅇㅇ
중1인데 애 키가 170이 넘음 ㄷㄷ
넹이가 얘를 초4때부터 알았는데 진짜 성장속도가 엄청나더라.
2년전에 만났을때는 넹이 어깨 밑이었는데 이번에는 어깨 넘어 오더라고
그때는 낯가려서 말도 많이 못했던 애인데 이번에 만났더니
넹이한테 바로 말까고 별명 붙여서 부르던데;
그 장면을 본 다른 회사 상사들이 다 그 별명으로 부르기 시작해서 개난감함
담주 출근하면 또 놀려대겠네;
꿈이 모델이라던데 응원해주고 싶네 ㅇㅇ
내년초에 다시 보기로 약속하고 빠이빠이했음.
나이 먹어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 자녀들 자라는거 보면 넹이도 결혼해서 애키우고 싶어진다 하…
모쏠넹이는 다음생에나 가능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