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요일날 월급받아서
퇴근하자마자 바로 아는 사장님 매장에서 쇼카쿠 7.5주고 샀당
특전 파도 베이스 포함 미개봉으로 사자마자 집에 도착후
곧바로 즈이카쿠랑 같이 놔줬지 ㅋ
근데 화살이 하나가 없어서 급한대로 즈이카쿠 넨도 박스에 하나 남아있는걸로
꼈다 살면서 부품 하나가 비어있는걸로 사버린건 처음이어서 기분이 묘함ㅋㅋ
귀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