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가장 쎈 일진같은건 없다구!
프라이드의 헤비급 타이틀 챔피온이었던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도 계속 최강자였다가 베후둠한테 허무하게 졌다구!
UFC의 헤비급 타이틀 챔피온이었던 케인벨라스케즈도 승승장구하다가 주도산한테 뚜까맞다 졌다구!
일본을 통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타케다신겐이라는 장군이 살아있었을땐 처참하게 신겐한테 뚜까맞다가 가문이 멸망 당할뻔 했었는데 신겐이 어느날 사고로 죽고나서 겨우겨우 승승장구할 발판이 생겻다구!
앞의 사례를 봣듯이 세상 사람은 누군가의 찐따라는게 분명하다구!
찐따 혐오 멈춰!
-공익광고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