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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시작할 때부터 내 곁에 있어준 꼬꼬미...

 

처음엔 팔다리 다 짜르고 나와서 개븅신이었는데 

 

어느 순간 강해진 꼬꼬미....

 

업데이트 될 때마다 든든하게 파티 한 자리를 묵묵히 메꿔주던 꼬꼬미........

 

그런 꼬꼬미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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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우무 2022.11.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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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뷰지 2022.11.14 16:16
    홍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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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경색 2022.11.14 16:30
    아따 여행자, 묘책이 되어준 품삯은 거 몬드로 돌아갈때맹키로 내 한번에 준당꼐로 혔는디 왜이리 보채는기여
    요것은 자네가 내를 깨알딱 뱃겨불고 콱 싸분지고 재미바브럼서로 이미 합으가 된 사항인데 벌써 잊어브럿능가?
    내 맴같아선 산호궁 기둥까지 뽑아다가 주고 싶은디 형편이 안되는것은 워짼당가?
    아따메 머시라고라? 이런 째깐한 일로 텐료 봉행에 간다고라? 이런 형편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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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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