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마치 맥북이나 xps를 보는 듯한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알칸타라 재질의 하판은 팔을 대고 있으면 기분이 좋고 미끄려지는 느낌도 좋습니다.
키보드의 키감은 적당히 탄성이 있어서 좋은 느낌입니다
노트북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서피스 펜도 지원하고 터치도 지원합니다.
안면인식 윈도우 헬로는 꽤 간편하고 등록도 간편합니다.
단점
AS가 좆같습니다. 리퍼만 되는데, 비용은 82만원으로 배터리 교체까지도 리퍼로 합니다. 애플은 양반인 수준입니다.
화면에 반사방지 코팅이 안되어있나? 생각하게 만드는 수준으로 빛반사가 심각합니다. 거울을 보는 듯 합니다.
포트 수가 심각하게 적습니다. USB-A USB-C 이어폰잭 서피스잭 4개가 전부 입니다.
애매한점
안면인식 윈도우 헬로의 속도는 애플의 페이스ID보다 확실히 느립니다. 상대적인 것이니 애매하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