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시내버스에 타고 있었음
예비군 군복 입고 어떤 아재들이랑 이동하는 중이었음...
근데 거기가 전라도 광주였는데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폭동 일어남
나는 손바닥만한 권총 하나가 있었는데 잔탄 때매 쏘진 못함
버스에 사람 머리만한 돌 던지고 화염병 던지고 난리도 아닌데 버스 아재가 욕하면서 줜나 밟아서 도망다님...
정신 차려보니까 어디 장례식장에서 조문하고 있었음..
이제 3일상 끝난 사람들 출관해야 하는데 폭도들이 나가려면 돈 달라고 그러고 상주들은 못 준다고 그냥 자기들 죽이라고 엉엉 울음
나는 예비군들이랑 무슨 임무 받아서 일단 장례식장을 탈출해서 폭도들을 뚫고 나가야 하는데
우리 조장이(예비군) 갑자기 민주화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빙의해서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니까 폭도들이 오 이러면서 한 명씩 통과시켜줌
간신히 통과해서 거리로 나오고 이리저리 폭도 피해서 뛰어다니다가 꿈에서 깼다;;
폭도 무서워
예비군 군복 입고 어떤 아재들이랑 이동하는 중이었음...
근데 거기가 전라도 광주였는데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폭동 일어남
나는 손바닥만한 권총 하나가 있었는데 잔탄 때매 쏘진 못함
버스에 사람 머리만한 돌 던지고 화염병 던지고 난리도 아닌데 버스 아재가 욕하면서 줜나 밟아서 도망다님...
정신 차려보니까 어디 장례식장에서 조문하고 있었음..
이제 3일상 끝난 사람들 출관해야 하는데 폭도들이 나가려면 돈 달라고 그러고 상주들은 못 준다고 그냥 자기들 죽이라고 엉엉 울음
나는 예비군들이랑 무슨 임무 받아서 일단 장례식장을 탈출해서 폭도들을 뚫고 나가야 하는데
우리 조장이(예비군) 갑자기 민주화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빙의해서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니까 폭도들이 오 이러면서 한 명씩 통과시켜줌
간신히 통과해서 거리로 나오고 이리저리 폭도 피해서 뛰어다니다가 꿈에서 깼다;;
폭도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