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집주소 싹 적힌 종이 인쇄해서 애들 교실에 던져두고 알아서 확인하라고 한 병신년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명백한 개인정보인데 그렇게 자신것 아니라고 쫙 뿌리는거 보면 내 담임만 그런건지 몰라도 교사들 중에서 기초적인 보안의식도 없는 애들 허다하게 많은것 같긴 함
남들 집주소 싹 적힌 종이 인쇄해서 애들 교실에 던져두고 알아서 확인하라고 한 병신년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명백한 개인정보인데 그렇게 자신것 아니라고 쫙 뿌리는거 보면 내 담임만 그런건지 몰라도 교사들 중에서 기초적인 보안의식도 없는 애들 허다하게 많은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