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보니 담당자한테 전화와 있는 건 그렇다고 치고..
나랑 같은 설비 만지는 아지매가 자기 몸 안 좋아서 출근 못했다고 오늘 뭐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다른 설비하는 형이 자기도 몸살나서 병원 간다고 담당자한테 연락은 남갸뒀는데 혹기 사람들이 물어보면 얘기 좀 해달라는데
난 어차피 오늘부터 회사 그만둘 건데 왜 다들 이러시는지..
분위기 씹창난 거 알고 그만듈려고 하는 건디 ^^;
나랑 같은 설비 만지는 아지매가 자기 몸 안 좋아서 출근 못했다고 오늘 뭐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다른 설비하는 형이 자기도 몸살나서 병원 간다고 담당자한테 연락은 남갸뒀는데 혹기 사람들이 물어보면 얘기 좀 해달라는데
난 어차피 오늘부터 회사 그만둘 건데 왜 다들 이러시는지..
분위기 씹창난 거 알고 그만듈려고 하는 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