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국에 쌓아놓은 기반이 꽤 있어서 이것부터가 큰 걸림돌임
직장도 있고 그럭저럭 남들 아는 직장이긴 한데 과연 이걸 포기하면서까지 타국에서 내가 잘 살 수 있는가??
말로는 헬조센 헬조센 해도 나 먹고사는덴 무리가 없는데 정말 내가 타국에 나가서 다시 일궈낼 의지가 있긴 한가????
아무튼 그럼
이미 한국에 쌓아놓은 기반이 꽤 있어서 이것부터가 큰 걸림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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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헬조센 헬조센 해도 나 먹고사는덴 무리가 없는데 정말 내가 타국에 나가서 다시 일궈낼 의지가 있긴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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