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좌절과 어둠의 바닥은 점점 짙어져간다
이해할수 없었던 자살하는 이들의 고통을 조금 알것같다
수면제 먹고 손목 긋고 욕조에서 자면
끝 날려나
이해할수 없었던 자살하는 이들의 고통을 조금 알것같다
수면제 먹고 손목 긋고 욕조에서 자면
끝 날려나
많이 먹는 것도 병인가봐
오늘 알바하다가 네흥이 심쿵 한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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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902 | 와 오늘 바람한점 안 부네 5 | 유루메루리아무 | 2020.06.22 | 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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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게 최고다맨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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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메루리아무 | 2020.06.22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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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자마인드가 뿌리깊게 박혀서 헤어나오기힘들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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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디스코 | 2020.06.22 | 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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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덥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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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메루리아무 | 2020.06.22 | 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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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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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붓 | 2020.06.22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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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길에 식빵 물고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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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메루리아무 | 2020.06.22 | 1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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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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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붓 | 2020.06.22 | 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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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부타이테] 격! 제국화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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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디스코 | 2020.06.22 | 13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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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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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메루리아무 | 2020.06.22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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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말을 듣지 않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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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붓 | 2020.06.22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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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는 것도 병인가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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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붓 | 2020.06.22 | 17 | 0 |
| » | ≫ 아무리 긍정적으로 살려고해도 3 | 유야무야 | 2020.06.22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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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하다가 네흥이 심쿵 한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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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선도부장 | 2020.06.22 | 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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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소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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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메루리아무 | 2020.06.22 | 12 | 0 |
| 143887 | 쟉혼 씨엠 키타! 2 | 유루메루리아무 | 2020.06.22 | 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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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리지면 네흥이들은 슬퍼해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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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선도부장 | 2020.06.22 | 19 | 0 |
| 143885 | 이거 이름 아는 사람 빨리 급해 2 | 네오선도부장 | 2020.06.22 | 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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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바꿀까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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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KBKK | 2020.06.22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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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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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nime.co.kr | 2020.06.22 | 4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