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이번 174회 서코 카탈로그 표지가 키쿠리로 되어있어서 깜짝놀랐음ㅋㅋ
견본 제외한 티셔츠 장패드는 완판. 아크릴은 한개 팔았구 옆 이누야샤 부스에서 과자도 나눠 주시고
장패드 첫 구매자분이 음료수도 주셔서 너무 행복한 날이었다.
티셔츠 품절 이후에도 다섯분정도가 오셨는데 돌려보내서 아쉬웠음 ㅜㅜ
거기다가 서울 디저트페어도 같이 열려서 배고파서 스테이크 사먹으려고
음식 파는곳으로 가려고 자리 비웠는데 이누야샤 부스 여성분이
나 없는동안에도 남자 손님들이 많이와서 내 티셔츠보다가
품절 표시보고 돌아갔다고함 12월부터는 15장 뽑아야겠다!
반응이 이리 좋을줄은 몰랐네.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