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낭만이 사라진거 같아서 아쉬움.
일주일 용돈 500원 가지고
문방구 가서 뭐사 먹을까 고민하던 떄가 그립고
flex한다고 500원짜리 닭강정 사먹고 맛있다고 눈물 콧물 질질짜고
동내 애들 만나면 처음본 사이인데도 깡통차기 ㄱㄱ? 하면서 친해지기도 하고
ㅂ비석치기도 하고
실뜨기도하고
고무줄놀이도하고
팽이도하고
이런 옛추억들이 사라져서 너무 아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릴적으로 돌아가서 핸드폰 인터넷 없이도 재미있게 놀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진짜 만약에 진짜 만약에 다시 초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비트코인에 전재산 다 때려박을거다
지금 초딩들한탠
pc방가서 롤하는게 낭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