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독후감을 쓰라는데 미국온지 한달된 하와와 조센진쟝인데 영어를 뭘 알아야 쓰지 그래서 철판깔고 다 한국어로 적어서 냈음담날에 쌤이 그거 검토하더니 갑자기 나 불르는거임 어제 신성한 형님국에서 조센징언어 휘갈겨서 화나셧나했는데갑자기 반애들 다 집중하라하더니 뭐라뭐라 떠드는데 에뻐트랑 트라이 할드 이 단어는 들리길래 오 이걸 칭찬해주네 생각하는데 또 쌤이 박수치라했는지 애들이 다 박수쳐줬었음그 독후감 성적도 최고점주고 천조국의 높은 수준에 집와서 엄마아빠한테 자랑했었던 기억이나네 이거 말고도 미국은 노력도 성적으로쳐줌 ㄹㅇ 비슷한 에피소드 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