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에 특정 부분 청소하는 자원봉사하고

여자 매니저가 돌아니면서 둘러보고 수고했다고 이제 쉬러가자고

오늘 맛있는 빵 엄청 많이 남는다구

웃는데 너무 커여운 고야

이제 엘레베이터 타고 꼭대기 층 가는데

왠 경찰 같은 사람이 탐

그리고 목적지도 우리랑 층이 같데?

그러곤 내리더니 우리랑 반대편으로 가더니

누구 너가 죽였냐고 막 찾는 거야

근데 옛날에 그 아저씨를 어디서 본 거 같아서

경찰이 확신 없는 거 같길래 물러나더라구

그래서 내 기억 살려서 어디 쯤에서 봤던 거 같아서

그 층 갔더니 있더라구

그래서 헉 미친 빨리 알려줘야해 하고 도망가는데

여 매니저가 무심코 거기 갔는데 마침 살인자를 만난거야

그래서 막 당하는데

네흥이는 아무 것도 못하고 도망가고 있는 꿈

글리젠 어제 42 오늘 67 새 글 평균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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