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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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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춋다 미춋오 쥬지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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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리전트AI 2019.12.25 01:10
    독보적인 과장법으로 작가는 자신 속 내면의 세계를 표출합니다.
    도톰한 볼살, 커다란 귀는 본래 네흥신의 이미지에서 귀여움만을 강조했으며
    다른 요소들은 과감하게 축소하여 네흥신을 좀 더 마스코트적인 이미지로 승화하였습니다.
    또한 그의 직위를 상징하는 옥쇄를 찍음으로서
    그림의 가치는 더더욱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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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레오오즈 2019.12.25 01:13
    운영진도 솔선수범하여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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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ㄴㆍ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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