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꿈이 뭐냐고 하니까
"영앤리치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장난치지 말고 구체적으로 얘기해보라고 하니까
"어느날 갑자기, 삽으로 바닥을 팤!하고 쳐봤더니? 씨발?!! 거기서 석유가 기냥 퍼펖펖퍼퍼퍼퍼퍼퍽?!!!ㅋㅋㅋㅋ"
"그리고 쩌어기 구역서부터 요오기 구역까지(대략 100미터) 여자애들 줄세워놓고! 제가 걔네 가랑이 밑을 기어가는거예요!! 그리고?!!! 스폰지밥 엉덩이 때리기 놀이하는거죠!!ㅋㅋㅋ"
이ㅈㄹ하길래 개빠게면서 "미친놈아ㅋㅋ 영앤리치가 아니라 딱 김정은이네" 하니까
"와씨발!!! 그거에요!! 와씨발!! 김정은!! 형, 딱 제 꿈을 찾은거 같아요!"
"영앤리치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장난치지 말고 구체적으로 얘기해보라고 하니까
"어느날 갑자기, 삽으로 바닥을 팤!하고 쳐봤더니? 씨발?!! 거기서 석유가 기냥 퍼펖펖퍼퍼퍼퍼퍼퍽?!!!ㅋㅋㅋㅋ"
"그리고 쩌어기 구역서부터 요오기 구역까지(대략 100미터) 여자애들 줄세워놓고! 제가 걔네 가랑이 밑을 기어가는거예요!! 그리고?!!! 스폰지밥 엉덩이 때리기 놀이하는거죠!!ㅋㅋㅋ"
이ㅈㄹ하길래 개빠게면서 "미친놈아ㅋㅋ 영앤리치가 아니라 딱 김정은이네" 하니까
"와씨발!!! 그거에요!! 와씨발!! 김정은!! 형, 딱 제 꿈을 찾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