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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인문계고등학교가기, 좋은대학교가기 가 최대목표였던 병신

20대 지잡와서 조졌는데 가정파탄나서 ㄹㅇ조짐 혼자살기 시작

 

군대다녀와서 대학졸업하니 빚이 수천만원 알바하루종일해도 이자만 겨우 쳐내고 살았음

수년 흐르고 부모님이 친척 중 잘사는 친척의 지인이랑 엮으려고 함 

2번가서 자리못잡고 떨어져 나옴 시간만 흐르고 나이만 쳐먹은 병신이 됨

 

또 부모님이 사촌의 고모내외가 세운 회사 있는데 아래에 영업뛰는애들 수백명이라고 함

사촌의 고모내외가 은퇴하면서 내 사촌한테 회사 물려주려고 한다고 함

거기 지부본사에 자리있으면 나 넣어주라고 찌르는중이라고 함

 

살면서 일복은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나이 되서도 이럴줄은 몰랐다

일단 거절했고 다시는 지인, 가족, 친척이랑 같이 일하는거 싫다 진짜 엄청 불편해 

사무직이고 지랄이고 맘편히 쌩판남이랑 같이 일하는게 훨씬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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