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물에 말아야 겨우 먹었고 방울토마토는 안먹고 개기다가 억지로 먹거나 꼬우면 뱉어내고 그랬음
특히 5학년때인가 선생님이 급식 남기는거 못보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우리엄마가 학교가서 따져주셔서
나만 특별하게 먹기싫은거 안먹고 버렸음
중학교 들어가고나서 김치와 방울토마토를 내 몸에서 허락해줬고 연근조림은 고등학교 가서 허락받음
2019.11.09 22:31
나는 초등학생 때 토마토 김치 이런거 너무 싫었는데
조회 수 18 댓글 3
-
난 연근조림은 아직도 허락 못받았음 아마 뒤질때까지 허락못받을거같은데 -
토마토는 왜일케 싫어하는 친구덜이 많아 -
네붕아.. 넣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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