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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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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34.209) 조회 수 30 댓글 4
`이 모양 이 꼴로 살겠다`를 최대한 멋있게 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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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오지않는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떤것?
난 충분히 한국 사회의 적폐 분위기가
나한테 고통을 주고 그걸 실제로 느끼고
경제도 어려워지면서 나한테 직접적으로 타격오는거 체감함
그리고 시간 많고 할짓없는 애들만이
디스토피아인것처럼 몰고간다는건 동의 못함
내가 말하는건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이 아님.
지금 현실이니까.
신경을 끄고 싶어도 노력은 해봤지만
잘 안되더라.
그냥 이렇게 흘려보내고 또 쌓이고
반복이겠지. -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까지 좆망은 아니니깐 너무 걱정말아라
까놓고 말해선 전세계가 미쳐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라 어딜가든 다 독같다 -
요즘 뉴스만 보면 한국이 유사국가인가일정도로
부정적인 뉴스가 판을 치고 또 그걸
내가 현실에서 겪게 되니까 체감이 더 하더라.
다른 나라도 비슷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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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많고 할짓없는애들이 디스토피아인거처럼 몰고가는거지
생업에 빠듯한 사람은 그런거 느낌도 안오고 그냥 산다
그냥 그쪽에 관심을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