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났다
일할 때는 엄마 생활비 20만원 드렸는데
백수되고나서는 점점 줄어서 10만원 돼보림..
점점 눈치가 보인다
나는 일어났지만 자는 척을 한다
엄마가 나가셨다..
아침을 먹고 빈둥댄다
지난주부터 몬살이 나서 1주동안 운동도 쉬고..
밥도 제대로 못 먹엇다..
오늘은 좀 나아져서 운동하러 나왔다
관장 아조씨가 스쿼트하는데 가루쳐주시는데
힘이 쪽 빠진다.. 어지럽다..
나는 언제쯤 백수탈출 할 수 있을까
일할 때는 엄마 생활비 20만원 드렸는데
백수되고나서는 점점 줄어서 10만원 돼보림..
점점 눈치가 보인다
나는 일어났지만 자는 척을 한다
엄마가 나가셨다..
아침을 먹고 빈둥댄다
지난주부터 몬살이 나서 1주동안 운동도 쉬고..
밥도 제대로 못 먹엇다..
오늘은 좀 나아져서 운동하러 나왔다
관장 아조씨가 스쿼트하는데 가루쳐주시는데
힘이 쪽 빠진다.. 어지럽다..
나는 언제쯤 백수탈출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