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다 검토하고 그 결정이 맞는지 또 생각해보고
그래야 뭔가를 시작했었음
뭔가를 완벽하게 달성할 수 없을 것 같으면 시작도 안하고
만든것에 작은 결점이라도 있으면 안내놓음
결점이 남들이 보기엔 사소한거더라도
내 속으로는 못받아들이는 그런거인 경우도 있고
이건 내 이야기는 아니고 친구 이야기인데
그 친구는 대학때 지각할 각이면 걍 학교를 안갔음
근데 요즘 나는 이렇게 살다보니 인생이
너무 정체돼서 변화없고 발전없고 지루하단 느낌이라
큰 생각이나 설계없이 이것저것 막 질러보는중임
물건 말고 경험같은것들 예를들면 여행
물건은 사고나서 후회한게 한둘이 아니라
물건살때는 아직도 신중함
그래야 뭔가를 시작했었음
뭔가를 완벽하게 달성할 수 없을 것 같으면 시작도 안하고
만든것에 작은 결점이라도 있으면 안내놓음
결점이 남들이 보기엔 사소한거더라도
내 속으로는 못받아들이는 그런거인 경우도 있고
이건 내 이야기는 아니고 친구 이야기인데
그 친구는 대학때 지각할 각이면 걍 학교를 안갔음
근데 요즘 나는 이렇게 살다보니 인생이
너무 정체돼서 변화없고 발전없고 지루하단 느낌이라
큰 생각이나 설계없이 이것저것 막 질러보는중임
물건 말고 경험같은것들 예를들면 여행
물건은 사고나서 후회한게 한둘이 아니라
물건살때는 아직도 신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