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말은 폴더폰을 생각 했다는게 대단한게 아니라
폴더폰을 출시할 생각을 헀다는게 참 대단하다는거...
생각을 해봐
"휴대폰 화면을 더 크게 만들수는 없을까??"
"글쌔 여기서 더 크게 만들면 주머니에 안들어가지 않을까??"
"가방에 넣음되잖아"
"그러면 태블릿PC를 쓰지 병신아"
"음... 야 차라리 접게 만들면 어떨까 노트북처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면을접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이놐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비웃음 샀을게 뻔했을탠대
어케 출시할 생각을 했지
진짜 개 병신같지 않아?? 접어서 출시한다는게
나였으면 기획서도 제출 못했을텐데
머단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