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알바출근할때 라어카에박스 가득싣고가는 할머니가
힘들다고 언덕좀 대신 끌고가달라해서 알바지각하면서 올려주는
데 옆에 노가다아재들 포터 있었는데
아재들이 길막해서 미안하다하면서 있었는데
리어카로 내가 옆에 다 긁고 지나가서 엌 "ㅈ됬다.."하고 리어카밀어주고 개빨리도망간 기억이나는군
힘들다고 언덕좀 대신 끌고가달라해서 알바지각하면서 올려주는
데 옆에 노가다아재들 포터 있었는데
아재들이 길막해서 미안하다하면서 있었는데
리어카로 내가 옆에 다 긁고 지나가서 엌 "ㅈ됬다.."하고 리어카밀어주고 개빨리도망간 기억이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