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같은꿈이엏다


뭔가 신비한능력을 가진 고등학생 엄마랑 그 아들4살짜리 꼬맹이
그리고 꼬맹이의 진짜행복과 세계의 진실을 찾는 남자주인공

능력으로 세계는 엄마와 아들이 살기에 아무런지장이없는 세계로 재조정
되어있고 엄마는 이 세계가 최선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런세계에서도 불안불안한 요소들이있고 항상 그녀에겐 아들에게 해가끼칠까 걱정이다.

바귀어버린 세계에 유일하게 기억이 그대로인 주인공남자는 같은반 친구들과 미로에갇혀버리는데 거기에 4살꼬맹이가섞여들어와버림

겨우 나오는데 성공했는데 애기엄마가 애기를보면서 아주화난(무표정? 원래 표정변화잘없긴함)얼굴로 애를 데려감

주인공은 아무것도모르는척 친해진 꼬맹이를 배웅하면서 따라가고 주인공이 아무것도모른다고생각하는 애엄마는 속마음을 말하게된다. 불안하다고.

이에 꼬맹이는 울먹거리다가 우는데 엄마는 울려서 미안하다고 그러다가 주인공이 꼬맹이볼에 뽀뽀해주고 애들고 튄다
진짜 세계로돌아가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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