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들
내 조상들이 위안부 끌려가고 강제착취 당하고, 죽고 등등등 그 피해봤던 사람들이 당연히 인간적으로 봤을때는 물론 안쓰럽긴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시대에 와서 내가 그 사람들 생각을 왜 해줘야 되는지 모르겠음

한국인이라면 위안부 강제징용 관련해서 일본한테 진심어린(?) 사과하라 해야 한다? (이미 일본한테 돈 받긴 받고 합의 봤긴했지만)

일본이 만약에 지금까지 강제노동 위안부 관련해서 돈 한푼도 안줬어도

난 별 신경 안씀 난 내가 이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왜 국가적 가치관, 우리 민족 이딴걸 신경 써야하는지

난 내 조상들이 뭘 당했던 나한테만 피해없으면 좆도 신경안씀

마음만 같아선 반일 상징물 위안부 소녀상 오함마로 다 부셔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