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더 이상 망설이지 말아요

그대 기다렸던 만큼 나도 오늘을 기다렸어요

장미 스무송이 내게 줘요

그대 사랑을 느낄 수 있게

그댈 기다리며 나 이제 눈울 감아요


글리젠 어제 36 오늘 5 새 글 평균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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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ㅗㅜㅑ사립 유치원횡령 엄청나네 5 UMR 2018.11.13 50 0
3161 가위바위보 어렵다 5 file 도쿄통신공업 2018.11.13 49 0
3160 @) 이거 완전 치년데? 3 file 네오 2018.11.13 61 0
3159 19)자, 궁에 문신 6 file 네오 2018.11.13 76 0
3158 현실에서 이게 가능했너 ㄷㄷ 1 file 도쿄통신공업 2018.11.13 53 0
3157 아재들 아니랄까봐 군머이야기;; 3 file 네흥은어디 2018.11.13 37 0
3156 여기는 여호와의 증인없냐? 1 프로듀서 2018.11.13 43 0
3155 실사판으로 보자 1 file 프로듀서 2018.11.13 40 0
3154 사실 이게 남자라고 해도 5 file 도쿄통신공업 2018.11.13 63 1
3153 이거 네흥 귀걸이임 8 file 호통이 2018.11.13 29 0
3152 기모노 에나코 3 file 도쿄통신공업 2018.11.13 65 0
3151 귀걸이 하니까 뭔가 패션에 마침표가 찍어지는 느낌이다 2 호통이 2018.11.13 29 0
3150 だから私は、Xperia。 2 file *p 2018.11.13 51 2
3149 뭐야 이거ㅋㅋㅋ 2 file 양념츼킨 2018.11.13 37 0
3148 본인 군대에서 교관 웃기고 얼차려 받은 썰 5 *p 2018.11.13 66 1
3147 췌장 예매 까먹고 있었다 file 도쿄통신공업 2018.11.13 32 0
3146 오늘 너희들에게 아주 큰 실망을 했다 4 file *p 2018.11.13 45 0
3145 동작봐라 이거 빨리 빨리 안하나 3 file *p 2018.11.13 58 0
3144 오늘의 100번째 글은 내가 먹는다 *p 2018.11.13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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