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기억을 정리하는 것처럼..

하나씩 지워가..

이젠 지워야겠지.. 모두 지워야겠지..

웃는 너의 사진을.. 행복한 우리 사진을

한 장씩 너를 지울 때마다 가슴이 아려와

너의 사진이 점점 흐려져

사진 속 너를 불러도 보고 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 잔인한 일이야 너를 지우는 일..

글리젠 어제 26 오늘 14 새 글 평균 1시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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