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38.46) 조회 수 2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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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야린 2019.07.05 00:14
    아나 시바라 마음이 가라앉질 않네
    어 시발 영어써서 맞춤법 잠깐 잊엌나 ㅋㅋㅋㅋㅋ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아아라아아아앙
    그 영워어어ㅓ안한 약속들을
    나아ㅏㅏ 추억한다ㅏㅏ며어ㅓ언
    힘차게 걸으리라아아아 우리의만남 우리의이별
    그 바하ㅏㅏㅏㅏㅏ래진 기어게에
    나 사랑했다며언 미소를 띄우리라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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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야린 2019.07.05 00:22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 다는걸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 없진 않겠죠 멀어지는 바람처럼
    우리 함께한 기억들을 꿈처럼 그렇게 안으면 돼
    눈감아도 잊지못할 추억에 널 묻고

    우린 스치는 안개처럼 아무것도 묻지 않을게요
    이대로 묻어둘래요 나는요
    거짓말처럼 또 하루가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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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망타이거전차 2019.07.05 00:30
    술 깨고 맨 정신일 때 네오 해라

    애들 보기 안 좋다
    (엄, 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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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야린 2019.07.05 00:36
    안취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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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대지 2019.07.05 01:17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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