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저조한가보네?
일단 난 공모전 참여할 시간은 안될거 같아.
원래 예정대로라면 참여할려고했는데 지금 하고있는 프로젝트가 취업(직종변경)이랑 직결된부분이다보니 이쪽에 집중하고싶어.공모전 가능한 시간이 너무 적어서 다른 금손들에게 양보할게.
나는 어차피 금손도 아니고 거의 브론즈 아니 루키손정도되니...ㅠㅠㅠㅠㅠ

까먹고 있었다ㅋㅋㅋ

오오

광광 우럭따..

두 눈이 멀었어 시간이 멈췄어
눈부신 너를 난 알아버렸어

감출 수 없어 나도 나를 어쩔 수가 없어
너를 사랑한다고 널 갖고 싶다고

알아 가질 수 없는 너야
하루도 못 잊겠어 멈출 수가 없어

숨도 쉴 수가 없어 가질 수 없어서
혹시 니가 힘들고 지쳐서 다른 누군가가 필요할땐 내가 있을게 잘할게
네가 편히 쉬게 니 뒤에 서서 있을게
혼자 바라만 보는 너야
지우려 애를 써도 지울 수가 없어

모든걸 버려도 널 갖고 싶다고 바보같은 혼잣말 끝내 나 네게 못한 말

숨막히게 너를 사랑한다
너만 사랑한다 널 바라보는 가슴이 타들어만간다
친구도 연인도 아닌 사이 아파온다 숨길 수 없는 내 맘이 자꾸만 커져 아파온다

다음 세상 다시 태어난다면 놓지않아 나

너는 어디쯤에 있을까 어떻게 지낼까
나의 그리움이 닿는 곳엔 있을까
어쩌면 너도 어쩌면 나와 같은 바램들로 그리워할까
나는 니가 없어 힘들어 모든게 어려워 숨쉬는 순간마다 니 생각이 괴롭혀
애써도 애써도 되살아나는 너의 흔적이 난 두려워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관종이라 ㅋㅋ

트위터에 올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