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190616-184331_Chrome.jpg : ㅋㅋㅋㅋㅈㄴ 짜증나네 잘그렸네
이 새끼 모모한테 남친 행세 할때마다 죽빵 갈기고 싶네
그거 노리고 그린거라면 이 작가는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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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시블랙카우 2019.06.16 18:47
    먼내용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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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펠타운탈옥함 2019.06.16 19:02
    거친 계절의 소녀들에 대한 얘기

    히로인은 문예부라는 이름을 한 어느 고등학교의 도서 낭독회 부원인데, 히로인인 얘 말고도 낭독회 부원으로는 글에서 말한 히로인의 절친인 '모모'와, 쎾쓰라는 단어에 이상한 편집증적 컴플렉스 비슷한 걸 느끼고 있는 부장과, 어느 한 출판사에서 예비 에로소설 작가로 일하고 있는 꼬맹이, 신비주의 금발 미소녀가 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낭독회 부원들 모두 낭독하는 소설들 내용중 쎾쓰라는 단어가 빈번히 나오자 당황하게 됨. 그래서 부원들 모두 한번도 해보지 않은 미지의 영역인 이 쎾쓰라는 것에 대해 일상속에서 자기들 주변의 남자들과 교제를 하는 과정에서 각자 그 쎾쓰라는 것에 대해 쎾쓰란 무엇인가 성찰해보고 각자 자기들 나름대로의 답을 내리게 된다는 내용.

    야한 장면이 나오는 만화도 아니고 성인물은 더더욱 아닌데 쎾쓰라는 단어가 이상하게 많이 나오는 특이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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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시블랙카우 2019.06.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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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라테 2019.06.16 18:48
    ㅋㅋㅋㅋㅋㅋㅋㅋ우동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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