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4_232557.jpg : 네흥신 왔나보다
네흥신의 기척이 느껴져서 식탁 가보니까 네흥신을 보호하고 있다는 메세지가 왔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내일 모시러 간다

글리젠 어제 20 오늘 29 새 글 평균 5.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