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특정 레벨 회원이 추천 / 비추천 두번씩 누를 수 있는 시스템 없애고 싶거든

 

평등하지도 않고 특정 회원층에 대한 특혜라고 생각함

 

너네들은 어떻게 생각함?

 

의견좀 들어보자

  • profile
    나네흥이다 2019.06.07 21:38
    BEST
  • profile BEST
    유저가워낙적어서 베스트보내고싶을때 2ㅁㅉ쓰는데
  • profile
    나네흥이다 2019.06.07 21:37
    두번은 너무 적소. 세번으로 합시다
  • profile
    추원설보 2019.06.07 21:38
    개소리 씨부리지 말고 좀 진지하게 말하셈
  • profile
    나네흥이다 2019.06.07 21:38
  • profile
    네흥신 2019.06.07 21:38
    두번정도면 괜찮은거 같은데
  • profile
    추원설보 2019.06.07 21:43
    그럼 마음에 든다는 소리임?
  • profile
    네흥신 2019.06.07 21:55
    응응 네오아니메였던 시절도 그랬잖아
  • profile
    초콜릿모카 2019.06.07 21:39
    사실상 모든 유저가 특정레벨 이상이잖아
  • profile
    네망타이거전차 2019.06.07 21:39
    1침
  • profile
    추원설보 2019.06.07 21:41
    그런 전제를 배제하고

    이미 활동 많이 하면서 노력을 하면 남들보다 더 많은 포인트를 가져갈 수 있는데
    거기에 또 추천 비추천 두번씩 누를 권리가 필요하다고 봄?
  • profile
    초콜릿모카 2019.06.07 21:39
    아닌사람들은 도박중독자임
  • profile
    비니오 2019.06.07 21:42
    평등원하면 꼬북하라 이거야
  • profile
    추원설보 2019.06.07 21:43
    너는 마음에 든다는 소리임?
  • profile
    비니오 2019.06.07 21:43
    네 아니면 2ㅁㅉ 컷을 올리던가
  • profile
    추원설보 2019.06.07 21:43
    그럼 이 시스템이 왜 맘에 드는지 설명을 좀 해줄 수 있음?
  • profile
    비니오 2019.06.07 21:47
    그나마 유저수 적은데 추천수라도 많으면 풍성해보이기도 하잖아?

    게다가 2ㅁㅉ 2ㅁㅇ가 고유어처럼 쓰이는데 이걸 갑자기 평등,형평성을 이유로 없앤다?

    그러면 평소 2ㅁㅉ 때문에 렙업하는사람이나 등 글쓰는이유가 줄어들기도 할꺼고 베스트 기준도 조정해야함

    이런거 해결할수있으면 없애도된다고 봄
  • profile
    추원설보 2019.06.07 21:50
    음 의견은 알겠음 좀 더 생각해봄
  • profile
    비니오 2019.06.07 21:54
    그리고 가바보 인플레이션이 너무 크다고봄

    알거지되는것도 쉬운시스템이긴 한데
    잘만 이용하거나 운이 좋으면 떼부자되기도 쉬움

    갠적으로 포인트는 글,댓글 쓰는게 주가되고
    도박은 부차적인 재미정도 이득을 줘야한다고 생각함
    게다가 앞으로 포인트 상점 이런거 열꺼면 특히

    글쓰는거보다 가바보 천포인트걸고 하는게 훨씬 쌉이득이라 이게 제일 평등해치는거라 생각함

    포인트 초기화하고 회폐개혁 하던가 2ㅁㅉ, 베스트문제 등 여러가지
    묶어서 같이 생각해보셈
    2ㅁㅉ 줄때 포인트 빨리는 양을 크게해서 선택을 중요하게 하거나 등 여러가지 있자나
  • profile
    추원설보 2019.06.07 21:57
    포인트는 글 작성 댓글 작성으로 얻을 수 있는건 지금도 동일하고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는건 인지하고 있음
  • profile
    비니오 2019.06.07 22:01
    도박으로 포인트로 잔뜩벌어서 2ㅁㅉ 2ㅁㅇ 잔뜩 박아도 자기포인트는 발톱때만큼 까이니
    이런것도 난사할수있게하는 요인이지

    2ㅁㅇ 난사하면 본인도 그만큼 데미지를 받게 하거나 도박을 조절하던가 등
    게다가 어차피 ㄷㅁㅇ 갯수는 본인도 못보잖아?

    쨋든 빨딱 셋이서 잘생각해봐
  • profile
    유저가워낙적어서 베스트보내고싶을때 2ㅁㅉ쓰는데
  • profile
    추원설보 2019.06.07 21:51
    만약 없어지게 된다면 베스트 관련해서는 조정을 할거임
    유저가 별로 없어서 베스트 죽어버릴 가능성이 있다는건 인지하고 있음
  • profile
    네망타이거전차 2019.06.07 21:51
    2ㅁㅉ/2ㅁㅇ 줄이고 싶으면 두번째 ㅁㅉ나 ㅁㅇ 누를때 쓰이는 포인트를 더 까면 자연스레 덜쓸것인디

    이건 진자 2ㅁㅇ감이다 싶은거에만 박을거자너~
  • profile
    추원설보 2019.06.07 21:52
    추천 비추천으로 조정되는 포인트 수를 조정하는거도 한가지 방법이지 좋은 의견 고마움
  • profile
    네망타이거전차 2019.06.07 21:55
    그리고 최근 포인트 회수 방법 찾는거 같은데
    3ㅁㅉ 만들고 세번째 박을때 -100포인트 쯤 차감하면 포인트 회수 존나 잘될거 같은데
  • profile
    추원설보 2019.06.07 21:58
    나는 개인적으로 추천 비추천 두번씩 누를 수 있는 시스템 자체를 좋게 보지 않아서
    그런식으로 해결할 의향은 없음
    다른 운영자는 노력에 대한 댓가라고 보고 있는거 같은데
    난 솔직히 말하면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함 폐단일 뿐임
  • profile
    😄😄😄 2019.06.07 21:54
    그냥 첫레벨부터 2ㅁㅉ가능으로 하자
  • profile
    추원설보 2019.06.07 21:58
    추천 비추천을 두번 누를 필요가 있음?
  • profile
    😄😄😄 2019.06.07 22:10
    인생의낙

글리젠 어제 23 오늘 22 새 글 평균 49.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653 모야 ㅁㅊ 이거 언제 애니화됨 ㄷㄷ 9 초콜릿모카 2019.06.10 29 0
25652 키리스 - 문과 선에서 정리가되버림 6 file 초콜릿모카 2019.06.10 77 0
25651 네흥이 잣따 6 여신의스프린터 2019.06.10 21 0
25650 네붕이 과제 보니까 과거 재야의 고수들이 생각남 2 file 네망신 2019.06.10 171 1
2564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6 익명_67affa 2019.06.10 42 0
25648 네오에 딱히 애정은 없는데 9 갓본전생해서뉴라이프 2019.06.10 30 0
25647 자알 놀다 갑니다~ 5 file 모모카 2019.06.10 36 1
25646 센세원탑 ㅇㅈ합니다 2 file 초콜릿모카 2019.06.10 43 0
25645 베스트 딴데 제출했다 떨어진걸로 참가상 노리기 씹가능? 10 file 모모카 2019.06.10 97 8
25644 돈냄새맡고 하나둘몰려오노 2 file 네흥신콩콩사랑의첫걸음 2019.06.10 34 1
25643 아니 왜 오늘날짜로 찍혀있는데 4 file 뀨꺅갸 2019.06.10 19 0
25642 디씨 홍보글 보고 그림 연습 시작했다 7 file 모모카 2019.06.10 36 1
25641 네오스티커 수령함 6 file 뀨꺅갸 2019.06.10 35 3
25640 퇴근까지 3시간 남았다 3 갓본전생해서뉴라이프 2019.06.10 24 0
25639 130글무엇?? 2 네흥신콩콩사랑의첫걸음 2019.06.10 39 0
25638 미라이 아카리로 놀아보기 17 초콜릿모카 2019.06.10 23 0
25637 이 쪼끄만 사이트에서 사건은 생각보다 일어나네 2 😄😄😄 2019.06.10 26 0
25636 베스트 네흥이의 과제물 11 file 네흥신콩콩사랑의첫걸음 2019.06.10 64 6
25635 카카오뱅크 캐시백 11000원ㅋㅋㅋㅋ 개꿀ㅋㅌㅊㅋㅋㅋㅋㅋ 7 😄😄😄 2019.06.10 37 0
25634 와 이시간에 벌써 100글 넘음 3 갓본전생해서뉴라이프 2019.06.10 32 0
목록
검색
Board Pagination Prev 9866 9867 9868 9869 9870 9871 9872 9873 9874 9875 Next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