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계집이 부를 탐하고 하늘같은 서방 알기를 헌신짝으로 안단 말이냐

작금의 파렴치한 사회 풍조에 개탄을 금치 못하겠구나

무릇 장 맛이 바뀌면 집안이 망조가 들었다는 말 처럼

계집이란 가정에 충실해야 하는 법이다

그야말로 진정한 현모양처요 자랑스런 우리내 참여성의 표본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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