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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예체능 같은 거 기초부터 가르쳐주는 곳 업슨 거 같은 느낌이야

 

 

학원에서 배우고 가야하는게 당연하단 느낌

 

나 중딩때도 학원에서 배우고 올라가는게 당연하단 느낌으로 가르쳐서 실망했어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마치 학원에서 다 배우고 왔지? 그럼 대충 설명하고 넘어갈게~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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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 2019.06.06 15:21
    학교는 스탯만 쌓는곳인거 같음 배우는건 따로 배우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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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의스프린터 2019.06.06 15:25
    대학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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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 2019.06.06 15:27
    오히려 대학교가 더 심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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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츼킨 2019.06.06 15:23
    요즘은 인터넷이 있자나~예전이야 학원 안다니면 배우는게 거의 불가능해졌는데.
    널린게 자료들이고...물론 전문적으로 배우는 사람들이랑 비교하면 부족할수도 있고 아무래도 같은 기간을 똑같이 그림 혹은 디자인을 했다고하면 차이가 나겠지만.

    대학교는 배우는곳 맞아.
    근데 기초부터 가르쳐주는곳은 아냐 초,중,고에서 배운것을 사회에 나가서 써먹을수있게 조금더 발전시켜주는곳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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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의스프린터 2019.06.06 15:25
    내가 원하는 교육관은 정말 그런 곳인데 먼가 요즘은 아닌 거 같아서~
    근데 물론 커서 느낀 건 학원도 되게 다닐만하단 거였어
    일단 강제성이 부여되서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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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츼킨 2019.06.06 15:33
    자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중학교 3학년생이랑 초등학교 3학년생이랑 같은 수업을 듣지못하자나??

    그림도 마찬가지야.

    기초가 없는 단 몇명때문에 다 배우고 온 사람들이 기초부터 선긋기부터하고 원기둥 그리고 우유갑을 그린다?
    이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등록금 왜 내고 다니고있지?이런 생각할거 아냐?
    그리고 인터넷에 글쓰겠지 이 학교 ㅅㅂ 쓰레기같다.내가 왜 이런곳에 들어왔지 하고.

    그렇다고 기초반이랑 중급반 상급반이렇게 나눈다고해도 문제가 생기지.
    중상급반 애들은 졸업할때되면 사회에 나가서 써먹을수 있는 수준이 되었는데 기초반은 이제 중,상급반 수준이 되었다?

    혹은 사회에 나갈수있게 가르친다고해도 남들보다 몇배나 되는 과제량이 주어질껀데 방학같은건 당연히 없고 이 일정을 대학내내 입학부터 졸업까지한다?
    과연 버틸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대학교는 직업전문 학교가 아냐

    또한 취업을 한다고해도 해당 하는 대학의 이름도있고 요즘 대학들이 왜 우리는 취업률 얼마다라고 자랑하듯이 광고를 하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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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의스프린터 2019.06.06 15:34
    음 것도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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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모카 2019.06.06 15:24
    저 짤 어디발 짤일까 개궁금;; 넘맘에드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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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의스프린터 2019.06.06 15:25
    나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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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는 놀러가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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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의스프린터 2019.06.06 15:31
  • profile
    나네흥이다 2019.06.06 16:11
    다 틀렸다.학위받고 인맥만드는곳이다
  • profile
    여신의스프린터 2019.06.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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