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91798832212873784129313031370.jpg : 하염없이 바닥만 보고 있네이 기나긴 공장생활의 여정은 언제 끝나노...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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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5 네야스미 4 file 숏컷스패츠톰보이 2019.06.02 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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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2 배고파 죽을 거 같아서 걍 잘려고 했는데 3 과! 2019.06.02 18 0
24331 베스트 할 말 없을 때 쓰면 좋은 말 3 file 가위바위보봇 2019.06.02 1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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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8 요새 흡혈귀 뱀파이어가 너무 좋음 8 file 초콜릿모카 2019.06.02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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