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91798832212873784129313031370.jpg : 하염없이 바닥만 보고 있네이 기나긴 공장생활의 여정은 언제 끝나노...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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