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냐면 나도 잘 모르지만 애미닭이 계란 낳고 어느정도 몸에 품고 있을때
어느정도 병아리가 구축?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그걸 몇개 쌔벼서 삶아서 파는 거였음

물론 계란 속 안 상태는 어떨지 장담 못해서 딱 깠을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상태의 계란이 나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내가 그렇지 않은 경우의 계란을 까본 적 있는데

딱 이마에 팍 치고 깠더니 씨발 눈 앞에서 ㄱ껍데기 깨고 찐덕찐덕한 콧물같은 점성액과 함께 병아리가....씨발 막 추욱 늘어져가지고 거실 바닥에 틱 떨어졋는데

내가 비위가 좋아서 다행이었지 누나 보기 전에 얼른 호다닥 휴지로 병아리 시체 치워서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누나가 봤으면 떼창지르거나 기절했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