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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야가 되겠지" 했던 대세의 시류에 편승했던 왕도충들에게 통쾌하게 "응 아니란다"를 날린



 



그야말로 러브코메디 역사상 한두번 있을까말까한 혁명적 장면



 



이 장면 이후로 딸100은 러브코메디가 아니라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함



 



이것 이후에도 왕도충들의 원성이 두려워 수많은 러브코메디 작가들이 왕도만을 고집하긴 한다만



 



기존의 장발+첫 히로인=진히로인 이라는 공식을 박살낸 역사적 선례로 기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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