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타고 집까지 오는데

점철에서 전화하고 떠들고 사람 내리지도 않았는데

밀고 들어오고 길가에 쓰레기 막버리고

경악했다

글리젠 어제 23 오늘 26 새 글 평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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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657 핫소스 먹을 때 공감 1 아이 2019.05.17 30 0
20065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4 file 익명_872aa5 2019.05.17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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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3 네흥이야 네흥 2 file 네흥은이루어질수없어 2019.05.17 21 2
200652 새콤한거 먹고싶어서 요구루투 뜯었는데 file 프라푸치노 2019.05.17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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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0 이건또머람 4 프라푸치노 2019.05.17 22 0
200649 특이점이 온 구리시민의 술버릇 2 file 빨간망토차차 2019.05.17 39 0
200648 속보) ig msi탈락! 4 file 네흥신콩콩사랑의첫걸음 2019.05.17 21 0
» 한국 왜이렇게 미개해졌냐 7 주1회접속 2019.05.17 28 0
200646 ㅣ 본다 3 file 아이 2019.05.17 20 0
200645 샤워하려고ㅗ 햤는데 4 file 네흥은이루어질수없어 2019.05.17 21 0
200644 가을까지돈모아서 일본여행가즈아 5 유야무야 2019.05.18 23 0
200643 음잘알 네흥이들아 오늘 하루종일 머릿속에 떠도는 노래가 있는데 찾아줘 24 file 감기 2019.05.18 25 0
200642 네흥이 기타 사고싶은데 3 file 네흥은이루어질수없어 2019.05.18 23 0
200641 아 이러면 안돼는데 5 주1회접속 2019.05.18 23 2
200640 나도 머리속에 노래가 떠도는데 좀 찾아줘라 4 이츠카코토리 2019.05.18 31 4
200639 나랑 오버워치 떠서 너네가 지면 햄버거 사줌 4 file 깜둥이사냥꾼 2019.05.18 29 0
200638 자동재생주의)오오시마 우주인 6 아이 2019.05.18 3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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