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201211_110227240_06.jpg : 자주가던 갈비탕집있는데


겨울지나 오래간만에 함가봤는데 국물은 더 끈적해지고 고기도 눅진한데

뭔가 이걸 계속 먹어도 되는걸까 싶은 맛이 나더라

씹을때마다 끈적한 지방이 짜내지며 혀에 붙는데 윤리적으로 안될것같아서 반이상 남기고 도망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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