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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행위를 생략함으로써

 

주말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무형의 네흥을 무수히 전개한다

 

 

이 때, 인과교류의 네흥은 

 

과거의 원인과 현재의 결과 혹은 나의 감정과 타인의 반응이 연결되는 지점을 의미하며

 

즉, 시간과 공간,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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